저는 현대미술 작가이자 아트토이 디자이너로서, 아트토이와 회화를 결합하는 실험적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트토이는 풀 3D 형태로, 예술성을 담은 피규어나 장난감의 틀을 가지고 있지만, 저는 이를 현대미술적으로 더욱 정제된 방식으로 풀어내고자합니다.
그래서 아트토이를 단순한 입체 조형물이 아니라, 캔버스라는 공간으로 옮겨 새로운 가능성과 신선함을 주고싶습니다. 이를 통해 2D와 3D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오브제가 두 개의 차원에서 각기 다른 의미를 가지도록 표현하는 것이 저의 작업의 핵심입니다.
앞으로도 예술과 디자인의 접점을 더욱 확장하여, 저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