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색은 나의 꼬리 끝에서 빛난다.”
블랑은 이름처럼 무엇으로든 물들 수 있는 하얀 바탕(Blanc)을 가진 친구입니다.
투명한 크리스털 꼬리는 머무는 장소나 느끼는 감정, 만지는 물건에 따라 매번 새로운 색으로 변합니다.
블랑은 더 많은 것을 경험하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이 여정을 통해 여러분도 자신만의 색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봄에는 벚꽃의 분홍빛을, 바다에서는 맑은 민트빛을, 햇살 아래서는 따스한 노란빛을 꼬리에 담아냅니다.


